美 2월 건설지출 7개월來 최대 감소
2012-04-02 23:45:43 2012-04-03 05:00:59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미국의 지난 2월 건설지출이 7개월만에 최대폭의 감소를 보였다.
 
2일(현지시각) 미 상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 2월 건설지출은 1.1% 감소해 예상밖의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는 0.6% 증가였지만 의외의 결과를 나타냈고 지난 1월의 0.8% 감소에도 못 미쳤다.
 
민간부문의 건설지출은 전월과 같지만 공공부문 지출은 1.7%나 감소했다.
 
이중 주택 리모델링 지출은 1.2% 늘어난 반면 신규 주택 건설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업용 민간 건설도 1.6%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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