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뉴욕증시가 2일(현지시간) 유로존의 경기침체 우려감으로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40분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35.84포인트(0.27%) 내린 1만3176.20을 기록해 제조업 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주체들의 관망세가 커지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17% 하락했고 S&P500 역시 0.07% 하락을 기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 뉴욕증시가 제조업 지표 발표를 앞두고 미국 경기 회복이 어느 정도인지를 확인하고자 하는 심리가 팽배해 있다고 진단했다.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 지수는 지난 2월 52.4를 기록한 바 있으며 지난달은 53을 기록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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