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내수기업 체감경기 살아나나
3월 업황BSI 81 전월比 1p↑..애로사항 여전히 '내수부진'
2012-03-28 06:00:00 2012-03-28 06:00:00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중소기업과 내수기업을 중심으로 제조업의 체감경기가 살아나고 있다.         
 
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제조업의 3월 업황BSI는 81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으며 4월 업황 전망BSI도 85로 전월대비 1 포인트 상승했다.
 
BSI지수는 기준치 100을 초과하면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악화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업체보다 많다는 뜻이며 100미만 일때는 그 반대다.
  
대기업과 수출기업은 전월과 동일한 반면, 중소기업과 내수기업이 각각 1포인트, 2포인트 상승했다.
 
매출BSI의 3월 실적은 92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으며 4월 전망도 98로 같은기간 3포인트 올랐다.
 
자금사정BSI의 3월 실적은 87로 전월과 동일했지만 4월 전망은 88로 2포인트 하락했다.
 
제조업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 원자재가격 상승, 불확실산 경제상황 등이 상대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내수부진과 원자재가격 상승을 선택한 기업의 비중이 19.1%, 15.7%로 전월보다 상승했다.
 
한편, 비 제조업의 3월 업황BSI는 80으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4월 업황 전망BSI도 82로 전월대비 2포인트 올랐다.
 
매출BSI의 3월 실적은 90으로 전월대비 4포인트 올랐으며 4월 전망도 93으로 전월대비 6포인트 상승했다.
 
비제조업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 불확실한 경제상황, 경쟁심화 등이 상대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유형별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 및 자금부족을 경영애로사항으로 선택한 기업의 비중은 전월보다 많았지만 내수부진과 경쟁싱화를 선택한 기업 비중은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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