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승국기자] 북한이 탄도 미사일(로켓)의 동체를 평안북도 철산군에 있는 동창리 기지로 운반해 발사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일본 후지 TV 등 일부 외신과 방송은 25일 북한이 탄도미사일(로켓)의 본체로 보이는 물체를 평안북도 철산군에 있는 동창리 기지로 반입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북한은 탄도미사일의 본체 부분으로 보이는 물체를 북서부의 동창리에 있는 미사일 발사대로 반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정찰위성의 정보 등을 종합할 경우 동창리 기지의 규모는 무수단리 기지의 3배며 미사일 발사대의 높이는 50m 이상으로 무수단리(30m)보다 높은 규모다.
동창리 기지의 최대 특징은 연료공급장치가 지하에 있어 연료주입이 시작돼도 정찰위성으로 포착이 어렵고, 연료주입이 자동화돼 있어 단시간 내 발사할 수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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