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남경필 등 새누리당 쇄신파 의원들이 19일 4.11총선 공약을 내놨다.
정원 10% 감축, 세비 10% 삭감, 연금 폐지 등 국회의원의 기득권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국회폭력방지법 제정 ▲지방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방송법 및 방통위법 개정 ▲북한주민 인권 개선 ▲학력차별 금지법 제정 ▲경제문주화 등 총 7개 부문에 대해 약속했다.
남경필 의원은 "국회의원들 싸움 그만하고 기득권만 챙기지말고 서민 경제 살릴수 있는 지혜 짜내는데 앞장서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며 "19대 국회에서는 실천할 수 있도록 국민들과 7가지 약속을 하게됐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현재는 13명이 동참해서 국민들과 약속했지만 더 많은 분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 약속들은 19대 임기 내에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남경필, 김정권, 임해규, 정두언, 구상찬, 권영진, 김세연, 김용태, 박민식, 신성범, 주광덕, 홍일표, 황영철 등 13명의 의원이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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