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하이투자증권은 13일
대우조선해양(042660)에 대해 노르웨이 반잠수식 시추선 수요증가로 수혜가 예상된다며 목표가를 기존 3만8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허성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은 전통적으로 반잠수식 시추선 분야에서 강세를 나타냈고, 국내에서 가장 많은 반잠수식 시추선을 수주했다"며 "Songa와 Odfjell사로부터 약 24억달러 규모의 4기 반잠수식 시추선 수주가 가시화되면 해양플랜트 수주 증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내다봤다.
허 연구원은 또 "대우조선해양은 34억7000달러를 수주해 이미 올해 사업계획의 약 32%를 달성했다"며 "올해 수주 계획 110억달러의 초과달성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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