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냉각호프전문점 '가르텐 호프&레스트'로 알려진 가르텐(대표 한윤교)이 올초 런칭한 조개찜전문점 '사도시 찜마니'을 시간대별 다른 메뉴로 운영하며 '이모작 수익'을 일궈내 눈길을 끈다.
29일 가르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4일 대전 둔산동에 직영 1호점을 마련한 '사도시 찜마니'는 시간대별로 식사와 술안주 메뉴를 판매하는 일명 '이모작' 전략으로 일일 평균 180만원에서 200만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낮에는 매운샤브칼국수, 해물뚝배기, 생선구이정식 등 식사 메뉴를 내놓고 저녁에는 조개찜과 꽃게찜 등 다양한 해산물 안주 메뉴를 판매하며 술집으로 변신하는 것이다.
특히 사도시 찜마니는 각종 조개와 해물을 인덕션이 부착된 테이블에서 익혀 먹는 방식이어서 깔끔한 분위기를 원하는 고객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대전 둔산1호점을 비롯해 배재대점, 춘천스무숲점, 강남뱅뱅사거리점 등을 운영중이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이모작 경영으로 특정시간에 상관없이 지속적인 고객 유입이 가능해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며 "실제로 점심메뉴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한편, 사도니찜마니는 99.2㎡(30평) 기준으로 가맹비는 500만원이며 총개설비용은 약 8300만원이다. 창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내달 7일 오전11시 일일체험 창업프로그램과 19일 오후 5시 사업설명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80-345-8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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