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위스키 브랜드 로얄 살루트(Royal Salute)는 제7회 '마크 오브 리스펙트(Mark of Respect)' 수상자로 신경숙 작가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로얄 살루트는 '최고의 업적과 성공에 대한 존경과 찬사'라는 브랜드 가치에 따라 2005년부터 매년 문화예술계에서 가장 괄목할만한 성과를 남김과 동시에 대한민국 국익에 기여한 인물을 찾아 '마크 오브 리스펙트'를 선정하고 있다.
제7대 수상자인 신경숙 작가에게는 스코틀랜드 전통 위스키잔인 퀘익(Quaich) 모양의 트로피와 상금 5000만원이 주어진다. 신경숙 작가는 상금 전액을 유니세프와 푸르메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신경숙 작가는 "나는 술 맛을 잘 알진 못한다. 하지만, 마크 오브 리스펙트에서 받은 상금으로 이 세상을 좀 더 밝게 하는 곳에 쓸 수 있으니, 이 상은 술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하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내 자리에서 할 일을 정성껏 해내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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