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 송호창·이학영·백혜련 전략공천
2012-02-28 11:18:55 2012-02-28 11:19:13
[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민주통합당은 28일 경기 과천·의왕에 송호창 변호사를, 군포에 이학영 최고위원을, 안산 단원에 백혜련 변호사를 전략공천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전날 밤늦게까지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같은 전략공천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이들의 지역구인 김학재 의원과 안규백 의원은 공천에서 탈락했다.
 
신경민 대변인은 김 의원과 안 의원의 다른 지역 공천 가능성에 대해 "구제방안에 대해서 논의가 있었지만 그것은 또 하나의 전략공천"이라며 "경쟁력있는 후보들에 대한 애석함이 많았다"고 말했다.
 
신 대변인은 호남지역 전략공천과 관련, "가능성은 높아보이지 않는다"면서도 "인재영입을 한다고 하면 예외적인 가능성에서 나올 수는 있다"고 했다.
 
강남을 공천과 관련해서는 "논의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강원도 원주시, 경기도 파주시, 세종시도 전략지역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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