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봄나물 대전 펼쳐
2012-02-26 07:38:45 2012-02-26 07:39:09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신세계백화점은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봄나물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철 봄 나물로는 달래, 냉이, 쑥, 하루나 등이 마련됐고 일반 나물로는 취나물, 참나물, 곰취나물 등이 선보인다. 
 
산지 특송 나물로는 경기도 가평에서 직송한 자연산 두릅을 판매한다. 또한 무침, 겉절이 등 다양한 나물 반찬류도 함께 판매한다.
 
봄나물은 열량이 적어 여성들의 다이어트에 좋을 뿐 아니라 비타민, 무기질 등 다양한 영양소가 많아 봄철 필요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 
 
냉이는 비타민A1, B1, B2, C, 단백질 함량이 높고, 칼슘, 철분, 인 등이 많아 혈액 건강은 물론 소화액 분비를 도와 입맛을 돋우기도 한다. 
 
 
달래는 성질이 따뜻하고 매운 맛이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고 숙면을 취하도록 도와준다. 비타민C의 함유량이 많아 피부노화를 예방하고 간을 강하게 하며 동맥경화 예방에도 좋다. 날 것으로 먹으면 향을 더욱 즐길 수도 있고 비타민의 파괴도 막을 수 있다.
 
두릅은 철분과 섬유소가 풍부하고 질 높은 단백질과 비타민C가 많아서 영양학적으로 뛰어나다.
 
두릅의 쓴맛은 사포닌 성분 때문인데 사포닌은 혈액순환을 도와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고 머리가 맑게 하여 정신을 안정시킨다. 또 혈당을 떨어뜨려 신장기능을 강화하므로 몸이 붓고 소변을 자주 보는 사람에게도 좋다.
 
신세계(004170)백화점 관계자 "떨어진 입맛을 되살리는 데는 제철 음식이 제격인데 특히 향긋하고 풋풋한 봄나물은 겨울 추위에 잃었던 입맛 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챙겨주는 봄이 선물하는 자연 보약"이라며 "봄나물 행사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뿐만 아니라 요리 방법 제안과 시식 행사 등 다양한 실연행사를 함께 진행해 주부들에게 즐거운 쇼핑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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