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제약, 경구용 항암제 특허 취득
2012-02-22 11:38:42 2012-02-22 11:38:47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대화제약(067080)은 항암제인 파클리탁셀(paclitaxel)의 가용화용 조성물인 '경구용 항암제'과 그 제조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대화제약은 이번 특허에 대해 "부작용이 적은 안전한 부형제들을 사용해 난용성 물질인 파클리탁셀을 안정적으로 가용화했다"며 "별도의 흡수증진제를 병용하지 않아도 경구투여를 통해 약물을 전달시킬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 2008년 2월1일부터 서울 아산병원과 임상1상 계약을 체결해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2010년 6월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임상2상을 승인받고 현재 아산병원에서 소화기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전기임상을 진행 중이다.
 
대화제약은 향후 해외시장에서 기술수출·제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