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이엠넷(123570)은 국내 영업과 마케팅 강화를 위해 부산과 대구에 있는 지방지사 조직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엠넷은 온라인 광고시장에서 소외되어 있는 지방의 중소형 광고주를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부산 초량동에 6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부산지사 조직을 상반기에 부산 해운대 소재 센텀시티로 확장 이전하고, 단계적으로 100여명 수준으로 조직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엠넷 지방지사는 지난 2008년 지방 광고시장 공략과 향후 도래할 지역광고 시장을 선점 하기 위한 사전 거점 확보 차원에서 설립됐다.
이엠넷은 현재 해외에 일본지사, 북경에 이엠넷 중국법인을 설립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부산지사, 대구지사 이외에 추가로 1~2개 정도 지사를 추가 설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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