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분당 전시장 대규모 확장 이전
2012-02-13 17:13:30 2012-02-13 17:13:47
[뉴스토마토 김유나기자] 포드코리아는 분당 수내동에 위치했던 포드 전시장을 분당 서현동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13일 발표했다.
 
◇ 경기 분당 서현동에 위치한 포드 전시장.
 
이번에 오픈한 분당 전시장은 포드와 링컨의 CI 컨셉이 반영된 화려한 외관과 넓은 공간, 탁 트인 시야가 특징이다. 연면적 1670㎡(약 505평) 규모에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구성돼있으며, 최대 10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기존 분당 전시장에 비해 5배 이상 확장됐고, 포드의 15개 국내 전시장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차량 전시와 구매상담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부품 창고가 한곳에 갖춰진 3S(Sales, Service, Storage) 형태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차량 상담에서 구매, 차량 점검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포드코리아는 최근 수입차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분당과 판교, 수도권 인근 고객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분당 전시장의 서비스 부문과 분당구 백현동에 위치한 포드 서비스센터 두 곳을 통해 보다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이사는 "수입차의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분당 지역 고객들을 대상으로 포드·링컨 브랜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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