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에스엠, 20%대 고마진 제조업체..장기투자-한양證
2012-02-08 08:39:40 2012-02-08 08:39:46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한양증권은 신진에스엠(138070)에 대해 고속절단기로 핵심경쟁력을 확보했다며 국내 설비투자 경기와 연동성이 커 장기투자 관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이동헌 한양증권 연구원은 8일 "신진에스엠의 핵심 경쟁력은 자체 제작한 고속절단기"라며 "고속절단기는 납기를 기존 3일에서 익일로 줄이고 원재료가를 10% 이상 절감, 생산성을 70% 이상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작년 예상 매출액은 430억원, 영업이익은 87억원 정도가 예상된다"며 "상장시 컨설팅비용으로 판관비가 증가했지만 20%대의 고마진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그는 "내년 실적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7.3배로 낮은 수준이지만 신진에스엠 주가와 연동성이 가장 큰 국내설비투자 경기의 불확실성과 상장초기임을 고려해 장기투자 관점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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