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한국투자증권은 3일
SBS콘텐츠허브(046140)에 대해 4분기 부진은 큰 우려가 아니라며, 2012년 실적은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만원 유지.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586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매출액은 VOD 및 웹하드 매출 증가, 컨텐츠 해외 수출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증가하지만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2012년 매출액,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0.2%, 11.9% 증가할 전망"이라며, "IPTV, 케이블 TV, 모바일기기 등 유료방송 플랫폼이 다양해지고 웹하드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컨텐츠 수익이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케이블 TV, IPTV, 태블릿 PC, 웹하드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컨텐츠가 소비되면서 컨텐츠 수요가 증가해 매출액은 향후 3년간 연평균 20.6% 증가할 전망이고, ▲드라마 한류를 바탕으로 컨텐츠의 해외 수출이 늘어나고 있으며, ▲비용 증가 우려에도 불구하고 매출 호조로 수익률이 개선될 것이고, ▲12개월 추정실적기준 PER이 8.8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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