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올해 탄력적인 실적 반등 기대-신영證
2012-02-03 08:06:53 2012-02-03 08:06:53
[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신영증권은 3일 빙그레(005180)에 대해 올해 탄력적인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8000원을 유지했다.
 
김윤오 신영증권(001720) 연구원은 "지난해 실적은 빙과 수요 부진과 원재료비 증가로 부진할 것으로 보이나, 올해는 정상적인 영업궤도로 복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는 빙과 수요가 예년 수준으로 회복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고, 성수기를 앞두고 원료비 증가분을 점진적으로 전가할 것이라 판단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또 "올해 빙그레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12.0%, 50.0% 증가할 것"이라며 "탄력적인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빙그레의 지난 4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별로 가격 인상 시기가 다르고 인상 폭도 예상보다 작은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유가공 제품의 수요가 계절적인 비수기로 가격 인상을 진행할 요인이 상대적으로 낮았기 때문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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