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대신증권은 27일
신세계 I&C(035510)에 대해 올해 핸드폰판매 사업의 적자 규모가 축소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 역시 기존 7만원을 유지했다.
강록희
대신증권(003540) 연구원은 "K-IFRS 개별 기준 올해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대비 10.4% 성장한 372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2.4% 증가한 233억원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올해 최대 관전 포인트는 핸드폰 판매사업의 매출 성장과 적자 규모가 어느정도 축소될수 있는지 여부"라고 지적했다.
강 연구원은 "올해 핸드폰판매사업 매출이 전년대비 31% 성장한 760억원, 손실규모도 17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크게 축소돼 실적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핸드폰판매사업 매출은 580억원, 손실규모는 57억원 수준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다만 영업이익은 지난해의 일회성 수익(MRO 사업 양도에 따른 일회성 차익 30억원 발생)을 고려할 경우 실질적인 증가율은 31.6%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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