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애플 '아이폰5'의 올 여름 출시설이 불거지고 있다.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9to5맥은 25일(현지시각) 글로벌 전자부품업체 폭스콘을 인용, "아이폰5 생산을 위한 모든 준비가 완료됐으며, 애플이 올 여름 신제품을 출시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크기나 모양이 조금씩 다른 몇가지 샘플이 있어 그 중 어떤 제품이 최종 모델로 채택될지 알 수는 없지만, 모든 샘플이 기존 3.5인치 대비 큰 4인치 화면이었다"고 전했다.
또 신제품 디자인은 기존 아이폰 시리즈와는 다르며, 앞서 불거진 루머처럼 '눈물방울' 형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9to5맥은 "아이폰 생산에 약 5개월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애플이 올 여름에는 신제품을 공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해외 사이트에 노출된 애플 '아이폰5' 예상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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