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완리, 도자태양열타일 기대감에..'반짝'
2012-01-25 09:41:19 2012-01-25 09:41:19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완리(900180)가 도자태양열타일에 대한 기대감으로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38분 현재 완리는 전 거래일 대비 120원(2.74%) 상승한 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손만승 동부증권 연구원은 “중국 상무부가 지난 18일 가정용 태양열 온수기 등 가정용 태양열 에너지 제품에 재정지원을 고려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며 “이에 따라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완리의 도자태양열타일이 정부과제로 개발됐고 정부로부터 이 제품을 생산하는 조건으로 신공장 부지를 불하 받았다는 점에서 가정용 태양열 온수기가 소비장려정책 대상이 될 경우 완리의 제품이 보조금 지급 대상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손 연구원은 “현재 중국 내에서 도자태양열타일을 생산하는 업체는 완리를 포함, 2개 업체 밖에 없고 정부의 적극적인 후원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추가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