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5일
바이로메드(084990)에 대해 올해 연구개발(R&D)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신지원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2012 년은 바이로메드의 일부 R&D 성과 가시화가 기대되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올해 주목할만한 바이오텍 기업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그는 "단기적으로는 한국피엠지제약에 기술 이전한 관절염치료제 PG201 의 KFDA 품목허가가 1분기 중 예상되고 있으며, 출시는 하반기를 예상한다"며 "이외 주요한 신약 후보물질들의 순조로운 임상 진행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바이로메드의 주력 후보 물질 중 하나인 VM202는 최근 중국 임상 2상에 진입했고 한국과 미국에서도 임상 2상이 진행되고 있다"며 "VM202 가 타겟하는 허혈성 지체질환과 당뇨병성 신경증 치료제 시장은 오는 2017년께 미국에서만 약 25 조원 가량의 시장 규모가 추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