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예상보다 빠른 동가격 상승..목표가↑-유진證
2012-01-19 08:39:15 2012-01-19 08:39:15
[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9일 풍산(103140)에 대해 점진적인 동가격 상승과 수요회복으로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경중 유진투자증권(001200) 연구원은 "풍산의 실적은 월별로 보면 1월이 적자 가능성이 있을 정도로 바닥을 보인후, 2월부터는 점진적인 개선이 전망된다"며 "2월부터 동가격 상승과 수요 회복으로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회사 목표와 비슷하게 방산매출액은 800억원 늘어난 6300억원, 신동판매량은 3만톤 늘어난 21만톤으로 전망한다"며 "이는 올해 동가격 전망을 기존 8000달러에서 8250달러로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동가격 상향 조정은 미국의 빠른 경기회복과 중국의 경기 부양 등 동 수입 증가 전망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분기별 이익을 보면 4분기 IFRS 별도 영업이익은 100억원 대에서 올해 1분기에도 100억원대 기록 후 2분기에는 동가격 회복 반영과 판매증가로 400억원 대를 전망한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미국 자회사인 PMK는 지난해 연간 300억원 적자로 보이나 올해에는 적자가 축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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