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미국의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가 예상과 달리 하락한 것으로 발표됐다.
18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가 전월보다 0.1%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사전 예상치인 0.1% 상승을 하회하는 결과다.
시장 전문가들은 원유 가격이 내림세를 보인 점이 생산자물가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 최근 원자재 수요가 감소하며 주요 상품 가격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다.
웨스트 세스터 무디스 애널리스틱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 압력은 더 완화될 것"이라며 "미국 연준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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