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스마트, 블랙베리용 '틱톡앱' 개발
2012-01-18 13:14:44 2012-01-18 13:14:44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스마트폰 앱 개발회사 매드스마트는 18일 '블랙베리' 플랫폼용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틱톡앱'의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틱톡은 지난해 7월 출시된 스마트폰용 메신저 앱으로, 출시 후 5개월만에 누적 다운로드 건수가 1000만회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매드스마트는 자사의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를 블랙베리 사용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블랙베리 전용 앱을 개발할 예정이다.
 
틱톡의 특징은 빠른 메시지 전송 속도와 편리한 모임 기능 등이다. 검색을 통해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용자들과 대화할 수 있는 '구름'은 서비스 개시 20일만에 페이지뷰 1억5000건을 돌파했고, 현재도 하루 평균 페이지뷰가 50만회씩 증가하고 있다.
 
김창하 매드스마트 대표는 "블랙베리 스마트폰용 틱톡 개발에 착수하게 돼 고무적"이라며 "사용이 간단하고 편리한 틱톡이 블랙베리 사용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블랙베리용 틱톡 이미지. 매드스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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