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경상남도와 기업공개 업무협약 체결
2012-01-18 12:00:00 2012-01-18 12:00:00
[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는 18일 경상남도(도지사 김두관) 도청에서 경남 지역 내 비상장법인의 상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경남 소재 상장희망 기업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개설, 상장설명회 개최, 기업별 맞춤형 상장컨설팅 등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기업 섭외와 교육장소 제공 등 도내 기업의 기업공개(IPO)를 비롯 상장지원에 협력키로 했다.
 
경남은 오는 2020년까지 도내 기업 200개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1월 현재 경남 소재 상장기업은 79개(유가시장 37개, 코스닥 42개)이다.
 
거래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지원 프로그램 노하우를 공유하고 체계적인 상장지원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상장희망 기업의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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