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화학부문 강세로 1분기 실적개선 기대-동양證
2012-01-05 08:38:49 2012-01-05 08:38:49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동양증권은 5일 SKC(011790)에 대해 필름 약세 및 계열사 청산 손실로 영업이익이 442억원으로 둔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 유지.
 
황규원 동양증권 연구원은 "2012년 4분기 예상 매출액 4017억원, 영업이익 442억원, 순이익 27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필름부문 약세와 자회사 합병에 따른 손실 영향으로 영업이익 규모는 전분기 520억원 대비 15% 정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2012년 1분기 예상 영업이익 규모는 529억원으로 전분기 예상치 442억원 대비 20% 정도 개선될 전망"이라며, "필름 부문의 이익율 약세 흐름이 이어지는 반면, PO/PPG 의 화학 부문 이익률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2012년은 PET 필름 부문의 공격적인 증설로 세계 2위권 도약의 시기"라며, "2011~2013년 실적 성장 국면 진입을 고려할 때, 4만원 이하 주가에서는 저가 매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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