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올림푸스한국은 지난 3일 삼성동 사옥 '올림푸스홀'에서 신진 아티스트들의 클래식 공연과 함께하는 이색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시무식은 방일석 사장의 신년사와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김지윤, 피아니스트 박진우, 비올리스트 이한나, 첼리스트 박고운,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 클라리넷 장종선 등 7인의 차세대 클래식 아티스트들의 공연으로 꾸며졌다.
올림푸스홀 홍승찬 예술감독의 해설에 따라 진행된 이번 클래식 시무식 공연들은 정통 클래식에서부터 현대 음악, 뉴에이지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로 선보였다.
연주자들은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는 클래식을 들려줘 임직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홍승갑 올림푸스한국 인재전략실장(이사)은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 온 올림푸스한국은 한 해를 시작하는 자리 또한 젊고 역량있는 아티스트들의 꿈을 지원하고, 임직원들 모두가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방일석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12년은 올림푸스한국의 기업문화 슬로건인 '배나감사', 즉 배려·나눔·감사·사랑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변화와 혁신을 창조해 나가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년의 경영 화두를 '반전'으로 제시하며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를 반전시키는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을 제시해 진정한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 올림푸스한국은 3일 저녁 삼성동 사옥에 위치한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인 '올림푸스홀'에서 신진 아티스트들의 클래식 공연과 함께하는 이색 시무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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