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하나대투증권은 3일
아이에스동서(010780)에 대해 "올해 건설부문의 성장이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며 대규모 프로젝트의 성공여부에 주목했다.
건설부문 매출액은 전년도 1600억원 수준에서 올해에는 4000억원 내외로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2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자체 분양사업은 부산 용호만 매립지의 오피스텔사업과 울산 우정혁신 도시내 아파트 분양사업이다.
특히 올 상반기 말 경에 분양을 계획하고 있는 부산 오피스텔사업은 총 분양규모 8000억원 내외의 대구모 자체 분양사업이다.
김완규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지역주민과 부산시 등과의 당면 현안에 대한 문제가 완전히 마무리 되지 않아 아직은 사업진행의 경과 추이를 지켜봐야한다"며 "상반기 중으로 예상되는 이 사업의 원활한 진행 여부가 실적 개선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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