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ure, 中企 방문으로 새해 첫 업무 시작
2012-01-02 17:18:51 2012-01-02 17:18: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새해 시무식을 열고 경기도 파주에 소재한 수출중소기업인 한성무역을 방문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2일 조계륭 사장은 "올해도 유럽발 재정위기의 암운이 세계 경제를 짓누르고 있는 만큼 전 임직원이 한 마음으로 수출기업 지원에 나설때'라고 밝혔다.
 
한성무역은 지난 2003년 자본금 1500만원으로 설립돼 중국 동북3성과 화남지역을 대상으로 세제 등 생활용품 등을 수출하는 중소기업이다.
 
이 회사는 직원 규모가 지난 2006년 3명에서 5년후 26명으로 늘었고, 매출액은 2006년 15억원에 2010년 217억원, 2011년엔 282억원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한필수 한성무역 대표이사도 이날 "경험과 업력이 일천한 소규모 기업에 대해 선뜻 지원해 주는 금융기관이 없지만 무역보험공사의 도움으로 급성장 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조 사장은 불확실한 경제 현실에도 견실한 성장과 고용창출을 이어가고 있는 한성무역을 격려하면서 안심하고 수출에 매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할 것을 약속했다.
 
무역보험공사는 오는 3일 부산으로 내려가 부산·경남지역 중소 수출업체를 방문하고 오는 4일에는 울산에서 플랜트 업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