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원 석유공사 사장 "자주개발률 20% 달성하겠다"
2012-01-02 16:30:55 2012-01-02 16:30:56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한국석유공사가 올 한해 자주개발률 20% 달성에 나선다.
 
강영원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2일 "올해 자주개발률 20%를 달성하고 신규매장량과 생산량 확보가 조기에 이뤄지도록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란 핵개발을 둘러싼 중동 분쟁과 유로존 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글로벌 석유개발기업으로 정착할 뜻을 내비쳤다.
 
석유공사는 지난 2008년부터 중장기 전략목표로 'GREAT KNOC 3020'을 추진하고 있다.
 
'GREAT KNOC 3020'은 일일생산 30만배럴, 보유 매장량 20억배럴을 2012년까지 달성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석유공사의 슬로건이다.
 
강 사장은 올해를 'GREAT KNOC 3020' 달성의 해로 보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대규모 투자와 자산 유동화 등 다양한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강 사장은 "지속가능한 경영과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그리고 활발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추진해 공사의 기업가치를 향상시키는데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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