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쉐보레, 국내외 안전도 평가서 잇따라 '최고'
2011-12-29 15:13:15 2011-12-29 15:13:15
[뉴스토마토 김유나기자] 한국지엠은 쉐보레 전 제품 라인업이 국내외 충돌 안전성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을 석권하며 안전성 최고 등급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 (좌부터) 쉐보레 크루즈, 말리부, 아베오, 스파크.
 
준대형차 알페온과 쉐보레 올란도가 지난 21일 국토해양부가 선정한 '2011 올해의 안전한 차'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소형차 아베오도 '올해의 안전한 차'에 선정됐다.
 
특히 알페온은 대한민국 신차 안전도 평가(KNCAP) 종합등급제 시행 이후 최초로 만점을 획득해 최고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호주 신차 안전도 평가(ANCAP)에서는 아베오와 캡티바, 크루즈가 별 5개를 획득했으며,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Euro NCAP)에서는 한국지엠이 올해 출시한 신차 모두가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에서도 쉐보레 차량이 선전하고 있다. 미국 신차 안전도 평가(USNCAP)에서 준중형차 크루즈가 전체 시험 대상 차량에서 역대 가장 높은 점수로 최고 등급 별 5개를 획득했으며, 아베오(미국 판매명: 쉐보레 소닉) 역시 소형차급에서 가장 높은 점수로 별5개를 기록했다.
 
◇ 쉐보레 아베오 정면충돌 테스트 모습.
 
또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최근 발표한 '2012 가장 안전한 차'에 아베오와 크루즈, 알페온(미국 판매명: 뷰익 라크로스)이 포함됐다. 미국 IIHS는 사고시 탑승자 상해 예방 정도와 차량의 구조손상 정도를 평가해 안전한 차를 매년 선정해오고 있다.
 
김동석 한국지엠 안전성능개발담당 상무는 "고장력·초고장력 강판의 사용 비중을 높이고 철저한 시험을 거치는 등 차량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우선 순위로 두고 개발하고 있다"며 "최근 전세계 안전성 평가에서 전 차종이 고르게 최고 성적을 거두며 우수한 안전성을 인정받아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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