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과일 전문점 캔모아 내년 3월 일본 진출
일본 나고야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출시 계획
2011-12-29 11:37:32 2011-12-29 11:37:32
[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생과일 전문점 캔모아는 일본 최대 택시회사인 '후지택시그룹'과 일본지사 정식계약 체결을 맺고 본격적으로 일본시장에 진출한다고 29일 밝혔다.
 
캔모아는 내년 1월 일본 현지 입점지 확정을 시작으로년 3월 나고야 직영점을 오픈하고, 가맹점을 모집할 계획이다.
 
특히 캔모아는 지난 부여군·충주시와의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 개발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일본 내 지역 특산물을 적극 활용해 빠른 현지 적응 및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암희 이사는 "20대 젊은 일본 여성층을 타겟으로 흡연실, 1인 이용공간, 한류컨셉 등 일본문화를 반영한 인테리어와 철저한 일본 현지화 교육을 통해 일본 시장진출의 성공을 기대한다"며 "품질 좋은 국내 특산물의 일본 현지 수출을 통해 국산의 한류바람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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