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몰 인터넷 쇼핑 방송, '쌩쌩 VJ' 공개 모집
인터렉티브 쇼핑 방송, 내년 1월3일까지 이메일 접수
2011-12-27 16:05:11 2011-12-27 16:06:56
[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CJ오쇼핑(대표 이해선)은 오는 1월3일까지 실시간 인터넷 쇼핑 방송 '쌩쌩라이브'의 진행을 맡을 '쌩쌩 VJ'를 공개 모집한다.
 
'쌩쌩라이브'는 CJ몰이 지난 2006년 6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인터넷 라이브 쇼핑 방송으로, TV홈쇼핑의 방송제작 역량과 인터넷 쇼핑몰의 운영 노하우를 결합시킨 새로운 개념의 유통 채널이다.
 
내년에 새롭게 론칭하는 '쌩쌩라이브'는 월, 수, 금 1주일에 세 번 오후 12시 30분 직장인들의 점심 시간에 방송되며, 방송 횟수는 향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상품 할인판매와 연예인 소장품 경매를 통한 도네이션 등 다양한 판매 방식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 방송을 진행할 일명 쌩쌩 VJ는 내년 1월30일부터 CJ몰과 CJ오쇼핑의 T-커머스 채널인 CJ Tmall에서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고 이벤트를 안내하는 등 쇼핑 방송 진행자로 활동하게 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메일(koheechul@cj.net)로 이력서를 제출한 후 면접과 카메라테스트, 프리젠테이션(PT) 등을 치러야 한다. 최종합격자는 1월20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고희철 쌩쌩라이브 담당 PD는 "고객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인터렉티브 쇼핑 방송이 가능하다"며 "고객의 채팅과 경매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해 함께 완성하는 방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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