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당 화합 단결 쇄신해야"
"국민이 바라는 정치, 당의 변화 보여줘야"
2011-12-27 11:02:13 2011-12-27 11:03:59
[뉴스토마토 조정훈기자]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27일 "국민앞에 겸허한 마음으로 화합·단결해 쇄신과 변화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황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당 비상대책위원회 인선안이 확정되는 것과 관련, "국민이 바라는 정치과 당의 변화를 보여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상임전국위를 통해 오늘(27일) 비대위 구성돼 공석인 최고위원회의 기능이 되살아난다"며 "비대위에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새해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선 "어제(26일) 민주통합당의 지도부 선출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소위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했다"며 "시일이 촉박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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