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내년 전선부문 실적개선 기대-유진證
2011-12-27 08:29:28 2011-12-27 08:31:14
[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7일 LS(006260)의 내년 전선 부문의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면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2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장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카타르, 쿠웨이트 공사 등 올 하반기 수주한 전력선 마진이 안정적이어서 2012년 전선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내년 1분기 실적도 올해 4분기 공사하려던 한전물량 이월과 OEM 생산물량 감소로 마진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LS전선과 LS니꼬동제련은 올 4분기에 각각 250억원과 500억원의 환차익을 얻는 등 일회성 요인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LS전선 장외가격 5만3000원 기준으로 LS 상승여력은 51% 수준이며, 2013년초 IPO를 준비하고 있는 LS전선 턴어라운드 진행으로 연초 장외가격 7만원선 회복시 LS 상승여력은 63%대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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