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2일
현대하이스코(010520)에 대해 수요 성수기와 생산능력 확대로 단기 투자매력이 높다며 매수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5만3500원을 제시했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는 자동차용 강판 수요 성수기이고 내년 1분기에 생산 능력 확대가 이어지면 실적이 증가할 것"이라며 "최근 주가 하락에도 주가대비 47% 상승여력이 있는 등 투자 기회로 삼을 만한 상황"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자동차 생산량은 연초 바뀌는 연식과 신차 출시탓에 4분기에 생산량이 늘어난다"며 "이에 따라 자동차용 강판 수요도 4분기가 가장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3분기 자동차용 강판 출하량은 78만5000톤인데 4분기에는 81만톤으로 2만5000톤이 증가할 것"이라며 "4분기 영업이익은 개별 912억원, 연결 1155억원"으로 예상했다.
냉연 생산 능력과 관련해 최 연구원은 "올해 400만톤에서 내년에는 455만톤으로 13.8% 증가할 것"이라며 "해외 공장 공급비중을 높이기 위한 생산능력 확대 효과는 1분기기부터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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