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지난 17일 급병으로 사망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공개됐다.
북한 조선중앙TV는 20일 오후 3시쯤 평양 금수산기념궁전 유리관 속에 안치된 김정일의 시신을 방송으로 공개했다.
금수산기념궁전은 아버지 김일성의 시신 또한 안치된 곳이다.
유리관 속의 김정일은 인민복 차림으로 누워있으며, 가슴까지 붉은 천으로 덮여있고 붉은색의 꽃들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
한편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일의 3남이자 후계자 김정은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김정일 영전에 조의를 표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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