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사망]佛 의사 "김정일, 덤으로 살았다"
2011-12-20 09:50:53 2011-12-20 09:52:3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지난 2008년 뇌졸중을 앓고 있을 때 북한에서 직접 그를 치료했던 프랑스 의사가 김 위원장이 덤으로 살던 셈이라고 말했다고 AP 등 주요 외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 생트 안 병원의 신경외과 전문의 프랑수아 자비에 루 박사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과 관련, "2008년 뇌졸중 이후 수년간 김 위원장의 사망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루 박사는 2008년 8월 평양 적십자병원 집중치료실에서 서방 의료진으로는 최초로 의식을 잃은 김 위원장을 진료한 바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