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순영기자]외국인 매수가 집중된 수출주에 관심을 가지는 전략이 제시됐다.
우리투자증권은 7월 저점이후 KOSPI가 4.6% 상승하는 동안 IT와 자동차업종 선도종목군의 수익률이 3배 이상 Outperform한 배경에는 단순한 반등성격을 넘어서 본질적인 변화가 자리잡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 이유로 1) 달러화 강세에 따른 환율측면에서의 유리한 수출여건 개선, 2) 유가 등 국제상품 가격의 안정세로 인하여 인플레이션에 대한 압력이 줄어들면서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완화, 3) 2008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미국 등 선진국경기가 재차 호전될 가능성 등을 관심있게 보고 있다는 것이다.
경기회복 속에 완만한 인플레이션의 진행이 Pricing Power를 강화시켜 한국의 수출환경에 긍정적이었다는 경험이 다시 IT, 자동차 등 수출주에 투자해야하는 결정적인 이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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