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를 비롯한 재계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과 관련, "크게 동요하지 않은 상태에서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전경련 관계자는 19일 "현재 김 국방위원장의 사망이 경제에 미치는 여파 등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며 "재계에 속한 인력들이 크게 동요하지 말고 차분하게 대응하기를 권고한다"고 말했다.
대한상의 측도 "어떤 여파든 국내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계가 합심해야 할 때"라며 "지나친 우려는 금물"이라고 조언했다.
재계는 조만간 김정일 사망 관련 공식 입장을 내놓을 예정이다.
한편 조선중앙TV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난 17일 야전열차 안에서 급병으로 사망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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