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원석기자] 부산국제영화제(PIFF) 조직위원회는 12일 기획단계에 있는 아시아 지역의 영화와 다큐멘터리 등의 제작을 지원하는 아시아영화펀드(ACF) 지원작 27편을 선정, 발표했다.
`장편독립영화 인큐베이팅 펀드'에는 김종관 감독의 `바닷가에서' 외 말레이시아, 인도, 태국, 중국에서 7편이 선정됐다.
`장편독립영화 후반작업 지원펀드' 지원작으로는 노경태 감독의 `허수아비들의 땅’을 포함해 총 8편이 뽑혔다.
`다큐멘터리 제작지원 AND펀드' 지원작에는 한범승 감독의 `가리봉 오거리'를 포함한 우리나라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5편과 중국 허 유안 감독의 `과수원지기'를 비롯한 아시아 프로젝트 9편 총 14편이 선정됐다.
ACF2008측 관계자는 “지원작으로 선정된27편은 새롭고 독특한 시각을 지녔다”며 “뿐만 아니라, 영화의 완성을 기대할 수 있는 준비된 작품들이다”라는 점을 선정 이유로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원석 기자 brick7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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