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핵심 사업부 실적개선 전망-이트레이드證
2011-12-19 08:26:23 2011-12-19 08:28:08
[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19일 웅진씽크빅(095720)에 대해 4분기 핵심 사업부의 매출액 턴어라운드(실적개선)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4000원을 유지했다.
 
양지혜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이날 "내년 핵심 사업(학습지, 전집)의 이익 정상화와 신규 사업(영어, 수학, 스마트 디바이스)에서의 높은 매출 성장으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이어 "신규 온라인학습지 씽크U과 학습센터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회원수가 전년대비 소폭 플러스(0.2%)로 전환되면서 학습지 부문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1.0%, 전기대비 3.7%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4분기 전집 최대 성수기를 맞아 신제품 6개를 공격적으로 출시하고 홈스쿨의 고성장세가 지속되면서 전집 부문의 매출액은 전기대비 30.5% 상승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규 사업 부문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다.
 
양 연구원은 "4분기 영어 사업본부(플러스어학원)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38.5% 증가하고 스마트 기기에서는 4분기 영상동화책 스토리빔 만으로 10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이라며 "내년에도 보카통을 비롯한 5~6개의 스마트 기기용 제품이 신규 출시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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