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프리트, 日 스마트네트워크 시장 공략 본격화
2011-12-15 13:44:40 2011-12-15 13:46:10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인스프리트(073130)가 베트남 시장에 이어 일본 이동통신 솔루션 시장에 진출하며 스마트네트워크 솔루션을 위한 글로벌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인스프리트는 15일 일본 아큐버(Accuver)사와 4G 스마트네트워워크 솔루션 공동 사업 진출 등을 골자로 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큐버는 무선 통신망 최적화과 계측 솔루션 등 이동통신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일본의 교세라 그룹이 대주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아큐버 USA, 아큐버 EMEA(유럽중동), 아큐버 HK 등 16개의 해외 협력사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인스프리트는 우선 일본의 주요 이동통신사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과부하 제어, 해소를 위한 가입자망 선택제어(ANDSF)솔루션을 공급하고 4G 스마트네트워크 솔루션 공동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다.
 
ANDSF 솔루션은 3G, 4G, 와이파이 등 서로 다른 네트워크 환경에서 최적의 망을 찾아 연결 해 주는 기술로, 보다 안정적이고 빠른 네트워크를 자동적으로 선택해 최상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스마트 네트워크의 핵심 기술이다.
 
최재환 인스프리트 글로벌 경영총괄 전무는 "조만간 ANDSF 솔루션 공급 계약을 먼저 체결 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이동통신 시장이 4G로 재편됨에 따라, 스마트 네트워크에 대한 글로벌 이통사들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 미국 등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스프리트는 지난 6일, 베트남 최대 컨텐츠 사업자인 VMG 미디어와 컨버전스 서비스 플랫폼 공급과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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