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성원기자]신한카드는 (구) 신한카드와 (구) LG카드의 전산시스템 통합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신한카드의 대고객 서비스 업무가 일원화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 신한카드와 (구) LG카드가 각각 제공했던 다양한 혜택이 통합되고 각종 누적 포인트 등이 합산되는 등 대고객 서비스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신한카드의 홈페이지가 ‘www.shinhancard.com’으로 일원화되고 상담전화 역시 카드 1544-7000, 할부 1544-7100, 카드분실, 승인 1544-7200, 현금서비스, 카드론 1588-0303 등으로 통합 운영된다.
한편, 통합 서비스 제공에 앞서 오는 14일 오후 6시부터 18일 0시50분까지 (구) 신한카드와 (구) LG카드 홈페이지는 접속이 차단되고 ARS 서비스도 일부 중단될 예정이다. 이 기간동안 이용내역 조회, 분실 상담 접수 등 주요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제공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통합을 계기로 고객들에게 아시아 리딩 카드사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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