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초록뱀(047820) 미디어가 지난 1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 4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공로패를 수여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류, 드라마, 한식 등 문화 및 농업 부문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해외수출증진에 기여한 총 18명의 기업 대표자들에게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초록뱀 미디어는 드라마 해외 수출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방송부문의 공로패를 받았다.
최영근 초록뱀 미디어 이사는 “이러한 뜻 깊은 상을 주셔서 매우 감사 드린다”며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문화 컨텐츠 제작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초록뱀 미디어는 그 동안 추노, 주몽 등의 드라마를 해외에 수출해 한국 드라마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해외 국가에서 한국의 국가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해 오고 있다.
또 최근에는 미래의 한류 아이돌 스타를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인 ‘K 팝스타’를 직접 제작하면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SNS 마케팅을 동시에 전개하고 있다.
정문위 초록뱀 미디어 부사장은 “SNS 채널은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에 있어 매우 중요한 플랫폼이며 종편 방송 출범 후 이러한 추세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초록뱀 미디어는 활발한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국내 최고의 방송 프로그램 제작사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향후 많은 국내 및 해외 팬들을 직접 확보할 수 있는 제작사로서의 발판을 다지기 위해 SNS채널의 체계적인 관리운영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