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 가격 하락세 지속..2Gb 0.88달러
태국 홍수 사태와 PC수요 부진 탓
2011-12-14 09:12:37 2011-12-14 09:14:14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D램 2기가비트(Gb)제품이 11월 하반기 처음으로 1달러 이하로 떨어진 가운데 12월 전반기에도 6.38%나 하락했다.
 
태국 홍수와 비수기로 접어든 PC 시장의 영향으로 D램 가격 하락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14일 D램 익스체인지에 따르면 12월 전반기 2Gb D램 고정거래 가격은 전반기에 비해 6.38% 하락한 0.88달러다.
 
2Gb 가격은 올해 초 1.97달러를 기록했으나 12개월 만에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태국 홍수 사태로 HDD조달이 어려워지면서 PC 생산량이 줄어들고, D램 수요도 덩달아 감소한 때문이다.
 
관련 업계는 PC 공급 체인이 회복돼야 D램 가격이 안정세에 접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대만과 일본 업체들의 감산 효과는 내년 1분기쯤 발휘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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