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은 13일 '골드만삭스 코리아 증권 자투자신탁 제1호[주식] 펀드'가 KB국민은행 전 지점 및 인터넷 뱅킹을 통해 판매된다고 밝혔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코리아 증권 펀드'는 6개월 수익률 마이너스(-) 2.11%, 1년 수익률이 9.08%, 2년 수익률이 55.82%로 모두 벤치마크인 코스피지수 대비 높아 장·단기 수익률이 모두 안정적이다.
지난 2008년 9월1일 설정 이후, 3년 누적수익률 역시 145.45%에 달하는 등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보다 58.17%포인트 이상 앞섰다.
임태섭 골드만삭스자산운용 한국법인 대표는 "올해 변동성이 큰 장에서도 업계 경력 평균 20년이 넘는 펀드 매니저들이 섹터별, 기업별 분석을 실행하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것이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며 "전국 최다 지점망을 갖추고 있는 KB국민은행에서의 판매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의 투자 노하우와 서비스를 함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골드만삭스 코리아 증권 펀드는 전체 자산의 60%는 인덱스펀드로, 40%는 액티브펀드로 운용한다.
인덱스펀드 영역의 벤치마크는 '코스피200'으로 종목 40여 개를 선정해 인덱스 추종 방식으로 투자한다. 액티브펀드 영역에서는 15개 내외 종목에 투자 ‘플러스 알파’ 수익률을 추구하는 운용 전략을 활용한다.
이 펀드는 이날부터 B국민은행 전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클래스별로 납입금액의 1%를 선취하는 A형과, 선취수수료가 없는 C1형, 온라인 전용 클래스인 CE형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다만 클래스 A형의 경우, 가입 후 30일 미만 환매시에는 이익금의 70%를, 30일 이상 90일 미만일 경우에는 이익금의 3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한다.
클래스 C1과 CE의 경우, 가입 후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한다.
이외에도 외환은행, 대우증권, 동양증권, 미래에셋증권, 신한금융투자, 우리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증권, HI투자증권, NH투자증권을 통해 펀드에 입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