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종화기자] 정부가 가파른 환율상승 속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기획재정부 최종구 국제금융국장은 11일 "정부는 지나치게 빠른 환율 상승 속도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필요한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공식 구두개입했다.
그러나 정부의 구두개입에도 불구하고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7.80원 오른 1031.90원에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