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 황중연)은 ‘정보보호제품 평가제출물 작성’ 교육 과정을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제공통평가기준(CC:Common Criteria)이 지난 4월 버전2에서 버전3으로 변경 됨에 따라 버전3에 기초해 평가인증 준비대상이 평가신청에 필요한 서류 작성 능력을 배양하게 될 예정이라고 KISA는 설명했다.
조규민 KISA 서비스팀장은 "정보통신(IT)보완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평기기관인 국정원이 지정한 인증기관에 평가신청 서류를 제출할 경우 과정이나 용어 등이 어려워 신청에 어려움이 많다고 판단해 이번 교육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조 팀장은 또 "평가인증 준비업체는 평가 기준의 요구사항을 학습, 모의 제출물 작성으로 실제 평가신청서 작성법을 습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기업체, 대학, 연구소 등 정보통신·정보보호 분야 종사자 및 일반인, 평가와 인증 신청을 준비하는 자로서 ‘정보보호제품 평가인증교육’ 또는 ‘공통평가기관 E-러닝 교육’을 미리 학습하고 이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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