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코원시스템(대표 박남규)이 차량용 블랙박스 '오토캡슐'을 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코원(056000)의 첫 블랙박스인 오토캡슐은 고화질의 HD 영상 녹화와 함께 동급 최대의 화각, 상황에 따른 자동 녹화 기능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오토캡슐은 200만 화소의 이미지센서를 통해 초당 30프레임의 HD(1280*720) 고화질 영상을 제공하며, 특히 동급 최대 수준인 150도의 화각(대각 기준)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90도, 120도 등의 기존 제품으로는 촬영이 어려웠던 측면 사고의 경우 등보다 넓은 범위의 영상을 확보할 수 있다고 한다.
또 기본적인 상시 녹화와 수동 녹화 외에도 돌발 상황에 대비한 다양한 자동 녹화 기능을 제공한다.
사고나 전원 이탈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내장 배터리와 영상 출력 단자 등도 갖추고 있다.
360도 회전이 가능한 카메라를 통해 촬영 각도 조절은 물론 차량 내부와 후방까지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다.
박남규 사장은 "코원의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에 대한 노하우를 담아 프리미엄 블랙박스를 출시했다"며 "브랜드 신뢰도를 발판으로 우수한 성능과 디자인, 전국 서비스 등 차별화 전략을 통해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코원은 제품 출시와 함께 홈페이지를 통해 블랙박스 신제품과 내비게이션 등을 증정하는 '오토캡슐을 찾아라' 이벤트를 내년 1월15일까지 진행한다.
가격은 용량에 따라 8GB가 21만9000원, 16GB가 25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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