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주기자] LG전자가 방학을 맞은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캠프를 열었다.
LG전자는 11일부터 16일까지 전국 200여명의 소년·소녀가장을 대상으로 서울외국어대학 국제문화교육원 전문강사들의 진행으로 한국노총 중앙교육원에서 영어캠프를 개최한다.
또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영어캠프를 통해 영어학습에 대한 흥미와 국제감각을 익히는 동시에 부모의 근무현장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도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LG전자연구원들은 사업장 주변의 초·중학교 및 사회복지 시설을 방문해 학생들에게 실험을 통해 과학 원리 등을 설명해 주는 프로그램인 ‘주니어 과학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중국천진에서도 ‘LG희망소학교서머스쿨’을 개최해 지난 ’99년부터 심양, 남경, 천진 등 중국 각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초등학교에 장학금 등 재정지원과 교육봉사등을 실시하는 등의 활동을 이어갔다.
LG전자 김영기 지원부문장(부사장)은 “소년·소녀 가장들을 포함,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책임”이라며 “현재 LG전자가 실시 하고 있는 과학교실, 인성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평택러닝센터에서 개최된 LG전자 임직원자녀 대상 영어캠프 수업시간에 어린이들이 함께 만든 포스터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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